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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주택도시공사(SH공사)는 저소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잔여 481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.이번 공급 물량은 강일지구, 마곡지구 등에서 기존 입주자의 퇴거나 미계약 등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들이다. 이 중 27세대는 고령자, 장애인 등만 신청할 수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이다.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39㎡ 113세대, 49㎡ 253세대, 59㎡ 115세대다.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1천900만∼7천300만원, 임대료는 약 20만∼43만원 선이다.